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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at Wired] SW-Power DC 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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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 WS11
털빠짐 심한거 말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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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ST] Resonance Chip PN
진동 칩을 총 26개(낱개) 헤드폰으로 붙으면서 느낀 것은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녹음된 공간 속에 내가 들어간다는 것"인 거 같습니다. 지금의 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을 생각해보면 예전에 과연 내가 들었던 것을 음악이라고
진동 칩을 총 26개(낱개) 헤드폰으로 붙으면서 느낀 것은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녹음된 공간 속에 내가 들어간다는 것"인 거 같습니다. 지금의 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을 생각해보면 예전에 과연 내가 들었던 것을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음악의 '음'만을 들은 것 같습니다. 지금 26개의 진동 칩을 붙인 헤드폰을 들을 때면 음악이 녹음되는 순간에 마이크가 있는 곳에 제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생각해보면 그 느낌은 제 헤드폰이 피아노의 저역을 제대로 울려줄 때부터 시작이었던 거 같습니다. 진동 칩을 붙일수록 저역이 타이트해지고 저역의 디테일이 늘어갔는데(이것은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어느 임계점을 넘어가자 피아노의 낮은 음이 울릴 때 그랜드피아노의 몸통의 울림과 피아노가 있는 공간의 울림이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귀로만 들은 것이 아니라 제 헤드폰의 진동으로 인하여 제 귀주변이 떨림을 느끼고(귀 주변이 헤드폰 진동으로 떨리는 것은 이 단계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진동이 제 쇄골을 따라가 가슴까지 울려주면서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유튜브나 구글에서 하이엔드 헤드폰들의 리뷰를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즐겨보는 편입니다. 제가 리뷰로 본 것만으로 말하자면 가슴을 울려주는 저역은 오디지의 LCD4와 Abyss의 1266 Phi TC 버전뿐이었습니다. 매제 임페리얼은 쇄골까지 저역의 울림이 전해지고 파이널의 D8000와 댄 클락 오디오의 Aeon2는 귀 주변에 헤드폰의 진동이 전해진다는 리뷰를 봤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진동 칩의 가성비는 미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역에 대해서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제 헤드폰은 처음에는 저역이 그냥 둥둥거릴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진동 칩을 처음 붙이자 저역이 타이트해지고 어느 곡은 오히려 타이트해진 저역 때문에 멀미가 나서 '아 괜히 붙였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동 칩이 음의 변화를 준다는 것을 체감했기 때문에 더 붙이기로 결정하였고 더 붙일수록 저역이 깊어져서 예전에 느낄 수 없었든 극저음을 느낄 수고 있게 되고 그와 동시에 스튜디오 녹음에서 안 들리던 보컬의 리버브도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점점 헤드폰 성향이 따뜻해지고 풍성해졌습니다. 이때 제가 신기하게 생각한 것은 '(잡)진동을 제거하였더니 진짜 진동은 증가하는구나' 였습니다. 헤드폰 앰프를 바꾼 것도 아닌데 저음의 펀치감 증가와 저음의 울림이 귀주변과 쇄골 그리고 가슴까지 전해지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팝이나 힙합, EDM의 저역에 대해 말하자면, 진동칩을 하나도 붙이지 않았을 때는 그냥 둥둥 거리는 입체감 없는 저역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베이스라인에도 디테일이 있고 사운드 스테이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베이스라인 비트가 그냥 같은 층에서 둥둥 거렸을 뿐이라면 지금은 어떤 저음은 지하 3층 어떤 저음은 지하 7층, 다른 저역은 지하 10층, 이런 식으로 각각의 저음 베이스라인이 다른 층에서 울리고 또 그 수직적 위치뿐만 아니아 수평적 위치 또한 각각 달라서 베이스라인 비트가 팝이나 힙합. EDM에서 가상의 사운드스테이지 형성에 엄청난 기여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동칩을 붙일수록 제 헤드폰의 무게 중심이 너무 저역에 치우쳐져 있어서 좀 후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 '다음에 더 붙여보고 여기서 더 무게중심이 내려가면 그만 붙여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단계에서 더 붙이자 어쿠스틱 악기의 저역만이 깊이 울리는 단계에서 음이 더 높아져도 어쿠스틱 악기의 몸통에서 나는 울림과 그 울림으로 인한 공간의 울림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역 무게 중심의 따뜻하고 풍성한 소리에서 토널발란스가 점점 균형을 잡혀갔고 에어감이 향상되면서 고음의 답답했던 기분이 해소되고 무대가 탁 트인 기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 비로소 바이올린의 섬세한 연주를 들을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이 제일 말로 하기 힘든 표현인 것 같은데 바이올린 연주자의 예민하고 섬세한 활의 움직임이 현과 만나서 그 활과 현이 한 순간 한 순간 마찰을 일으키면서 발생하는 정교하고 예민한 음의 발생이 느껴졌습니다. 말로 쓰니까 잘 와닿지 않는 것 같은데 이 기분은 거의 맨 앞에서 언급한 제가 피아노의 저음을 잘 울리게 되었을 때 '아 이게 피아노의 악기의 울림의 소리구나. 피아노라는 악기는 참 파워풀하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구나. 이래서 피아노를 타악기라고 하는 거구나, 이래서 피아노가 악기의 제왕이구나, 그랜드 피아노는 다른 악기에 비하여 가격이 싼데 이런 소리를 내줄 수 있다니 피아노란 억기는 참 가성비가 미친 악기다' 라고 느낀 감정의 충격과 비슷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왜 바렌보임이 왜 그렇게 피아노를 치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고 왜 바렌보임이 거장인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그전에는 '바렌보임의 연주는 정말이지 들어줄 수가 없다. 왜 바렌보임이 거장인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피아노의 소리가 제대로 울리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바렌보임이 거장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헤드폰이 바렌보임의 파워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게 되자 '와 바렌보임은 엄청나게 스케일이 크게 연주하는구나. 이래서 거장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이올린도 이제서야 '아 이게 바이올린 소리구나'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바이올린의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과 고역의 시원하고 달콤한 이미지가 잘 전달됩니다. 바이올린 소리가 제대로 울리기 시작하면서부터 피아노의 고음의 현들이 해머가 각 현들을 때린 후에도 그 현들의 배음이 미묘하게 섞여서 어울어지는 고급진 하모닉스를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페달을 밟기 전에의 배음), (전에는 피아노의 중저음 이하에서만 이런 하모닉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단계까지 오면서까지 헤드폰의 스테레오 이미지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며 무대가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각 연주자의 개성과 터치가 너무 잘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현상을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은 예전에는 교향곡이나 협주곡을 들을 때 여러대의 같은 악기의 연주, 즉, 제1바이올린,제2바이올린, 비올라 등이 연주할 때 그전에는 그냥 그 연주가 한 덩어리의 연주로 들렸는데 진동칩의 부착수가 늘어나자 또 다시 한 번 임계점을 돌파하였습니다. 그 한 덩어리에서 들리던 바이올린 주자들의 그리고 비올라 주자들의 연주가 각각 분리되어서(그렇다고 한 명 한 명의 연주가 구분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한 무리가 같은 음을 연주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것은 꽤 놀라웠습니다. 하나의 연주음이 아닌 한 무리에 속한 개개인의 각각의 연주가 한 덩어리의 스팟에서 따로 하지만 같이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글로 써놓으니까 잘 전달이 안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보컬에 대해서 말하자면 진동칩을 하나도 붙이기 전에는 보컬은 제 이마에 핀 포인트로 좁게 박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진동칩의 수가 늘수록 제 머리 전체로 보컬이 들어와서 마치 제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느낌 혹은 보컬이 제안에 들어온 느낌(마치 빙의라도 된 것처럼)을 받았고 저는 특별히 좋아하는 가수가 없지만 여러분이 어떤 가수를 특별히 좋아한다면 이는 놀라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수가 내 안에 나와 함께 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스피커가 주지 못하는 헤드폰만이 주는 느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하이파이 스피커의 경험이 전무하지만 하이파이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무대를 바라보고 음악을 듣는다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고성능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그 녹음이 되는 마이크에 자신이 위치한 경험, 즉 자신 스스로가 아티스트가 되는 경험을 선사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은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상반신 몸으로 음악을 체험하는 경험입니다. 깊은 저음은 뚝 떨어져서 가슴을 울리고 악기들의 중저역의 몸통의 울림도 가슴을 울리고(누차 말씀 드리지만 단순히 가슴을 울린다는 시적허용 같은 표현이 아닌 실제로 가슴을 울립니다) 보컬을 제 몸안에 들어와서 노래를 부르고 고역은 막힘없이 뚫려있어 공간을 날아다닙니다. 마치 음악이 제 몸을 중심으로 흘러나가는 기분입니다. 항상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제 헤드폰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실제로 물리적인 드라이버의 움직임이 느껴지고 그 움직임이 각각의 악기의 음압으로 제 촉각적 감각으로 전해지며 그 울림은 제 가슴까지 닿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금의 제 헤드폰은 마치 게임용 헤드셋 진동기능처럼 진동해서 '살아 움직인다'는 표현이 정말 적합한 것 같습니다. (물론 게이밍 헤드셋처럼 엄청나게 떨리진 않습니다) '잡진동을 잡아냈더니 진짜 진동이 살아났다' 는 것은 언제 생각해봐도 신기한 거 같습니다. 여기서 더 발전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더 붙이니까 전체 대역의 밀도감이 증가하고 저역의 슬램이 더 하드해졌습니다. 그 하드함이 거의 극장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가끔 하이엔드 헤드폰 리뷰를 보면 극장같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진동칩 때문에 실제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따뜻하진 않습니다. 따뜻하고 풍성한 시절은 지금보다 적게 붙였을 때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따스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8개를 붙였을 때 어택감이 상당히 증가하였는데 그와 더불어서 질감이 엄청나게 증가하였습니다. 어택감이라고 표현해서 저역의 어택만을 말한 것이 아니라 전대역의 어느 악기나 어느 음이 시작될 때 빠르게 치고 나오는 어택감과 함께 그 질감이 엄청나게 향상되었습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ASMR 영상도 즐겨보는데 ASMRist들의 목소리가 귀 옆에서 속삭인다는 표현으로 부족할 만 큼 오히려 그냥 실제 사람이 제 옆에서 말하는 것 처럼 느껴지기 시작하였고 오히려 영상을 보면 이질감이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ASMRist들의 목소리는 실제로 제 귀 옆에서 육성으로 말하는 거 같은데 ASMRist들의 행동은 제 앞의 화면에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제 헤드폰 성향의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는게 전체적인 선이 굵어져서 하늘하늘한 가느다란 선을 좋아하시는 분은 싫어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음에 붙이고 마음에 안들면 그만 붙여야 겠다는 마인드였는데 지금까지 계속 붙였습니다 ㅠ) 지금의 제 헤드폰 성향은 굳이 비유를 하자면 성능 좋은 스포츠카 같습니다. 거칠다는 것은 아니지만 파워가 넘치고(앰프를 바꾼 것도 아닌데 헤드폰이 벌크업을 했습니다 ㅎㅎ) 개방감과 다이나믹이 엄청나고 하늘하늘한 선율이 아닌 선 굵은 웅장한 사운드를 내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부드러운 세단같은 성향을 좋아하실 수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스포츠카가 되기 전까지만 붙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지금보다 진동칩 부착 개수가 적었을 때는 이보다 훨씬 온화한 성향이었던 적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때의 온화함에는 따스함과 포근함이 있었지만 지금과 같은 질감과 어택감을 표현해주지 못하였습니다. (그 단계에서도 저역이 가슴을 울려주긴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디테일을 실황에서도 들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비현실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피아니스트가 내는 숨소리며 (옛날에 녹음된 것 뿐만아니라 최근에 녹음한 것까지 포함) [피아니스트 숨소리는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몰랐지만 진동칩을 붙이면서 해상력이 올라서 숨소리라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글렌 굴드의 흥얼거림은 진동칩을 하나도 붙이지 않았을 때도 들렸습니다.} 곡에 따라서 혹은 연주자에 따라서 페달을 밝는 소리(바렌보임이 가장 잘 들립니다), 건반을 누르는 소리(피아노의 해머가 현을 치는 소리가 아닌), 건반을 누르는 터치의 감도가 자세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각 연주자의 개성이 더욱 명확하게 파악이 됐습니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가요나 팝을 들을 때 안 좋은 점이 있는데 헤드폰이(단순히 녹음된 음이 아닌) 녹음된 공간을 들려주다보니까 보컬이 녹음된 스튜디오의 공간이 느껴지면서 보컬의 사운드 스테이지의 넓이가 한정되어 있는 느낌을 받아서 아이러니하게도 스튜디오 녹음의 경우 보컬의 사운드 스테이지가 제약된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헤드폰이 녹음된 스튜디오 사이즈를 명확히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곡들은 스튜디어에서 녹음된 보컬의 사운드 스테이지에 디지털 전자음이 잘 섞이지 못한다는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아날로그 보컬녹음과 전자 비트의 조화가 인위적이라는 느낌을 준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90년대 2000년대 초 R&B에서 많이 느껴졌고 현대의 팝 녹음에서는 오히려 프로듀서가 창조한 가상의 공간이 이질감 없이 잘 느껴지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느낀 것은 가요나 팝의 라우드니스가 클래식이나 재즈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진동칩을 처음에 대략 3~5개 정도 붙였을 때부터 '왜 가요나 팝 볼륨이 높아졌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구글링해보니까 라우드니스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클래식과 팝•가요의 볼륨차이가 제 앰프 볼륨 표시 기준으로 곡마다 최소 10dB에서 최대 15dB차이가 나도록 듣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분명 클래식과 팝을 같은 볼륨으로 들었는데 진동칩을 붙이자 라우드니스가 다르게 들리는 까닭은 아마 추정컨대 진동칩을 하나도 붙이지 않았을 때는 각 대역별 소리의 공진의 영향으로 각각의 소리를 상쇄하여 팝이나 가요의 라우드니스를 있는 그대로 전달해주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진동칩은 헤드폰의 잠재력을 엄청나게 끌어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진동칩을 붙이면서 느낀 것은 (저는 종교가 없지만) 싯다르타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라고 말했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모든 헤드폰은 하이엔드 사운드를 낼 수 있습니다. 진동만 제어할 수 있다면요. 제 생각에는 하이파이맨 아난다, 포칼 일리어 정도 가격만 되도 헤드폰에 저처럼 많은 진동칩을 붙이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비싼 해드폰에 굳이 저런 미신이나 플라시보 효과 같은 걸?' 이란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저같은 $500 이하의 헤드폰을 쓰시는 분들 꼭 체험해보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오히려 비싼 헤드폰이 아니기 때문에 진동칩을 붙이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선택에 후회는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가끔 보면 헤드폰 그릴 위에 부착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드라이버 근처에 붙이시면 훨씬 좋습니다. 그렇다고 드라이버에 직접 붙이지는 마세요. 저 같은 경우는 그릴과 이어패드를 뜯어서 드라이버 옆에 바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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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용은 안해보았습니다. 깨끗한 전기를 공급하는 제품인건 알겠지만.... 가격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암페어가 높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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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8
케이블이 배송이 왔는데 한쪽이 체결안된 상태로 왔네요. 너무나 기분이 나쁘네요. 돌려서 체결하고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정말 어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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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GAMI] Gold Studio X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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