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운드에서 이어폰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조언드립니다. 

이어폰은 피부와 늘 닿아있고, 공기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습기와 더러움은 단 한번의 착용으로도 피할수 없습니다. 

특히 착용자의 땀과 주변환경의 습기로 인해 이어폰의 생명은 단축되기 마련인데요 

이는 100만원이 넘는 고가이어폰부터 저가 이어폰까지 제품의 품질을 떠나서 모두가 해당되는 공통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이어폰을 구매하실때는 습기제거제를 함께 구매하시도록 하여,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세이버통에 보관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운드에서 판매하는 모니터세이버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마이크로웨이브 재활용등의 오사용시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수 있다는 질이 낮은 실리카겔의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하며 100% 친환경소재의 제품을 사용하여 이어폰의 습기를 흡수하는것을 돕습니다. 또한 6개월(1/2년) 단위로 통을 교체하는 또다른 형태의 습기제거제 드라이이즈는 거듭되는 재활용으로부터 오염, 혹은 세균의 번식을 미리 막는 그 위생관념에 더욱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자운드에서 구매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zound.co.kr/shop/search_good.php?mode=RESULT&Searchmode=QUICK&SearchWord=%B8%F0%B4%CF%C5%CD%BC%BC%C0%CC%B9%F6
 













[Westone] 모니터세이버 Monitor Saver
 15,500원
 15,500원
 
15,000 
● 이어폰 습기제거제 
● 미니기기의 수명 연장/ 안전하게 보관하는 모니터 세이버 
● 반영구적 사용가능 
[HE] DRI-EZE (이어폰 제습기)
  19,800원
 19,800원
 
9,900 
● 최장 6개월간의 사용 기간 중 재활성화 필요 없음 
● 밸런스드 아마츄어 드라이버의 사용 기간 연장 
● 완벽한 제습을 통한 사운드 퀄러티 향상 
● 인체에 완전 무해 
● 넉넉한 사이즈로 커스텀 모니터 이어폰을 보관하기에도 적절한 사이즈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어폰 사용시, 습기제거제는 필수입니다!